SNS마케팅의 관건, 동료효과란(Peer Effect)?

Peer effect

 

SNS 마케팅의 동료효과(PEER EFFECT)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 혹은 개인은 SNS를 통해 입소문 마케팅으로 제품을 홍보한다던지, 신제품의 소식을 확신시키는 등 마케팅에 있어 SNS의 활용은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SNS, 하지만 SNS에서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요, 오늘은 성공적인 SNS마케팅을 위한 동료효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동료효과는 이론상으로는 중요하였으나 현장에서는 적용이 쉽지않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SNS의 발달과 확산으로 인해 WEB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참고 : WEB마케팅 알아보기1편/ WEB마케팅 알아보기2편

 

 

 

동료효과란 무엇인가?

 

동료효과는 교육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개념으로, 동료들과 공감하고 서로 격려함으로써 개인의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효과를 말합니다. 예컨데, 소위 ‘명문’이라고 부르는 대학교, 혹은 대기업을 목표로 친구들끼리 함께 스터디를하고 정보를 교류하면서 서로를 자극한다면 학습효과가 높아져 목표를 달성하기 쉬워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Social Network Service

 

이 동료효과는 입소문의 효과에 가깝고, SNS가 널리 보급되어있는 오늘날의 WEB마케팅 주요개념으로 활용되기도하는데요,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멋진풍경’이라는 해쉬태그의 사진을 포스팅하면 그 사용자의 친구, 혹은 태그를 타고 들어온 사용자들이 영감을 받아 그 풍경의 장소를 방문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좋아요나 댓글이 많이 있는 게시물은 그렇지 않은 게시물보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잘 노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내가 가게를 운영한다면 그 가게의 장소나 영업시간,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 연락처등을 프로필에 기재해놓는 것으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죠. 이처럼 기업의 브랜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긍정적 동료효과’입니다. 따라서 SNS유저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동료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사용자들은 이에 호의적인 인상을 가지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할 것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동료효과이외에 부정적인 효과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친구들에게 영향을 받아 제품이나 서비스등에 호의적인 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다시말해 친구가 비판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한 브랜드에 대해서는 비호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부정적인 동료효과’라고 합니다.

SNS에서 팔로워수가 많은 사람은 자연스레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포스팅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갖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식당을 방문하여 ‘이 곳 음식의 질은 형편없고 위생상태도 엉망이다, 가격도 납득할만한 수준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별로였던 곳’이라는 의견이 담긴 내용을 포스팅한다고 한다면, 그 사람의 게시글을 보는 친구들과 팔로워들은 그 정보를 ‘정확하다’라고 인식하기 쉽기 때문에 그 식당이 방문해본 적도 없는 곳임에도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정보는 다른 팔로워들을 통해서 입소문이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부정적인 동료효과가 퍼져버리게 된다면, 기업의 브랜딩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상을 호전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동료효과의 4가지 활용법

1.사용자(유저)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첫번째는 사용자에 대한 이해입니다. 내가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 그리고 브랜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마케팅에 있어서 1순위입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SN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사용자와의 시선을 맞는 길이고, 긍정적인 동료효과를 내게하는 지름길입니다.

사용자의 제품이나 서비스에대한 선호도는 쉽게 변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현재의 마케팅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2.유저에게 친밀감을 갖게 하기

두 번째는 유저와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심어주는 것인데요,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같은 게시물 내용을 단순히 기업을 홍보하는데 그치지 말고, 유저들이 관심있어하는 것으로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산경찰 트위터

 

 

 

 

 

 

 

Busan Police Twitter

한 때 화제가 되었었던 부산경찰 트위터입니다. SNS를 활용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흥미로운 게시물을 올려 경찰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심어주어 ‘부산경찰’이라는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3.SNS유명인을 통해 홍보하기

앞서 말씀드렸듯, 팔로워가 많은 사람은 SNS에서 많은 팬들과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는 게시글을 올린다면, 팬이나 팔로워들은 그 포스팅을 보고 제품, 서비스에 호의적인 인상을 가질 수 있겠죠.

이러한 경우에는 홍보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광고성 글, 홍보라는 느낌이 지나치게 든다면, 기업이 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동료효과를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SNS유명인에게 제품이나 서비스 소개를 부탁할 때는 유명인 본인이 진심으로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 게시물이 되도록 신경써야합니다.

 

4.SNS에 대한 접근성 높이기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SNS의 특징은 해쉬태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독특하고 인상에 남기 쉬운 이름을 붙이는 것은 물론, 해쉬태그를 활용하여 관련 게시물이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제품 및 서비스 이름에 관련 게시물이 다수 존재하며, 상당수의 내용의 호의적이라면 ‘이 제품(서비스)는 요즘 인기가 많네?’라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들 수 있으므로, 유저들에게 긍정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정리하며

오늘은 WEB마케팅 용어 중 동료효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동료효과가 친구, 동료, 나아가 SNS팔로워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마케팅이라는 사실을 염두에두고, 기획단계부터 내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층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설문을하고,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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